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아 테일러 (문단 편집) === 보컬 스타일 === 가창력이 매우 좋으며, 느린 템포의 [[I’m still...]], 빠른 템포의 [[Toy Doll]], [[MONSTER GIRLS]] 모두 잘 소화하며, 여기에 랩까지 수준급으로 소화한다. 이러다 보니 실력적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라는 평가가 많으며, 좀 과하게 표현하면 ''''공식이 인재를 데려왔다.''''는 반응까지도 나오는 편이다. 음원 뿐만 아니라 라이브의 안정성도 뛰어나서 2022년 1월에 열린 리버스 유닛 라이브 & 팬 미팅에서도 [[우치다 슈우]]가 가창력은 물론이며 3명 중 가장 독보적인 안정성을 보여줌에 따라[* [[호모토 아키나]]는 개인 곡에서는 안정적이었지만 라이브 경험이 거의 없다 보니 단체곡에서는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, [[코이즈미 모에카]]는 첫 날 [[MONSTER GIRLS]] 무대에서 AR을 까는 등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.] 합류하자마자 그룹 내 최상위권으로 분류되고 있다. 성우의 모국어가 영어이다 보니[* 2살 때부터 호주에서 성장했으니 그냥 영어가 모국어라고 보는 편이 맞을 듯. 우치다 슈우 본인도 영어가 더 편하다고 말할 정도고, 특히 노래할 때는 가사가 영어로 되어 있어야 감정이입하기 편하다고 한다.] [[영어]] 발음이 모든 러브 라이브! 시리즈 캐릭터 중에서 가장 좋다. 다만 일부 미국 팬덤에서는 미국 출신인데 [[호주 영어|호주 억양]]이 있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. 모국어가 영어라고 해도 호주식 영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단점.[* 미국에선 창작물 캐릭터가 영어권 출신이더라도 해당 지역에서 사용하는 영어에 대한 고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비판점이 될 정도로 영어권과 해당 지역 영어의 일치에 대해 엄격한 편이다. 미아와 비슷한 사례로 [[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]]의 [[토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토르]]가 있는데, 이쪽도 [[미국식 영어]]를 쓰는 캐릭터에 호주 출신에 호주식 영어를 쓰는 배우 [[크리스 헴스워스]]가 캐스팅되어 일부 팬덤에서는 논란이 되었다.] 호주식 발음의 예를 들어보자면, 미아가 흔히 쓰는 "awesome"이라는 단어는 미국식으로는 '어-썸' 정도로 발음되지만, 미아는 '오-썸'이라고 발음하는 것을 종종 들을 수 있다. 영미권 러브라이버들에 따르면 미아의 영어는 '미국식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이 미국식 영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 바로 들릴 정도'이며, 특히 라이브 때는 안무도 있고 숨이 차다보니 거의 100% 호주식 영어가 나온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